안녕하세요~~~ 우찬아빱니다~^^ 날씨가 무쟈게 더우시죠? 시원한 작품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잊어주신다면 더없는 큰 영광이겠습니다. 이번작품은 니미츠항모그룹의 11타격전단에 소속된 CG-59 "PRINCETON"과 SSN-752 "PASADENA"입니다...

20. 비행장 건설과S 보트들 미군 공병대는 1943년 5월 29일부터 애투 섬에 비행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일본군이 건설 중이던 홀츠 만의 활주로를 조사한 공병대는 이곳이 비행장 건설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리고 새로운 활..

작년의 이날, 저는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년 365일이 지난 지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은 빠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보낸 저는 전역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 올..

작년의 이날, 저는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년 365일이 지난 지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은 빠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보낸 저는 전역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 올..

작년의 이날, 저는 군 복무를 마치고 민간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년 365일이 지난 지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시간은 빠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보낸 저는 전역 전과 별로 달라진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 올..

(images from : Google.com) ▲ 악명 높은 독일의 티거1 전차와 소련의 T-34 의 주포를 85mm 로 개량한 T-34/85 전차. 독일의 신형 전차들이 등장하고 나서 소련의 기갑부대는 독일의 기갑부대에 털리기 십상이었다. 때는 1942년 9월 23일. 소..

19. 애투 탈환전(7) - 옥쇄 1943년 5월 28일 저녁이 되자 애투 섬을 지키던 일본군들은 절망적인 처지가 되었다. 총 2,630명에 달하던 병력 중 전투가능한 병력은 800 명 남짓으로 줄어들었으며 무엇보다 탄약을 비롯한 보급품이 바..

그레이트 레이드는 1945년의 백 투 바탄에서 다루었던 필리핀의 카바니아 포로수용소 구출작전을 다시 다룬 영화이다. 언제나 태평양전쟁 영화를 보다 보면 느끼는 거지만, 일본군의 만행은꼭 나오는 것인데 이게 아주아주 줄..

18. 애투 탈환전(6) - 타개 브라운 소장으로서는 억울하게도 그가 제7사단장 직에서 해임당한 16일 오후부터 미군은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시작했다. 5일 간의 격렬한 함포 사격과 북부상륙부대(제1/17 및 제3/32대대)의 집요한 공..

블로그 공사를 해볼까하여 타이틀을 동영상으로 꾸며보려합니다~ 일단연습삼아 제작중이며 프로그램은 포토샵과 이미지레이디를 병행하여 제작합니다~ 동영상에 들어갈 모델은LA급핵잠,LHD,시호크외입니다. 완전 노가다성 ..

방사청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행사 있다고 초대장 보내 준단다. 시간이 될지안될지모르지만 초대장 받기로 했다. 6월에 육군본부 주체 대토론회(매산리 특교단), 29일에 제2연평해전기념식(2함대) 도오라는거 시간이 안맞아서 ..

백투 바탄 1945년작 바탄 반도 즉 필리핀의 미군과 필리핀군 무장 게릴라들에 대한 영화...로 시작했는데 2차대전 최고의 포로 구출작전인 카바니아에 수용소를 미 레인저가 기습하여 산송장상태인 포로들을 구출하자, 이 작전..

원본기사 주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1/2012061101093.html?news_Head1 [단독] 이상한 옷입은 북한군, 알고보니… '충격' 이용수 기자 북한 조선인민군 일부 부대에 중국 인민해방군의 얼룩무늬 군복이 지급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