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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PT-596 (4)
아흐.....성질 버릴듯.....>< 일단은 무사히 에칭작업을 하는데 탄약통 조립하다 설명서 미숙지로 망쳐버리고 걍 원 플라스틱 탄약통 달아버렸습니다... 일단은 가조립 + 에칭작업 중입니다......Navy Yard|2007-06-29 03:33 pm추천 -
[비공개] 항공자위대 해외훈련을 보면서....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군사적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느낀다. 군사적 행동에 대한 경계 이전에 강대국으로서의 시현효과를 톡톡히 이용하는 듯한 모습에 약간의 부러움도 느낀다. 사실, 이러한 해외합동훈련..sundin의 HISTORY BASE|2007-06-28 01:03 pm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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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조인님이 부탁하신 피규어 개봉 (나팔수제 미해병대)
나팔수의 약진이 이젠 피규어 까지 이어질듯 합니다... 디테일 굿입니다 드라곤 초창기 제품이였던건가요 ? 베트남 파상공세 미해병대랑 소비엣 전차인형은 조금 실망입니다 디테일이 떨어집니다....요즘보기힘든 왼 지느러미..Navy Yard|2007-06-28 08:33 am추천 -
[비공개] 학도병의 편지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 이우근(국군 제3사단 소속 학도병) 1950년 8월 10일 목요일 쾌청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무기를 던져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10여..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6-27 12:41 am추천 -
[비공개] 덥구나... 시원한 하키나 볼까나...
이번에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던 모스크바의 마스코트와 포스터 입니다. 해마다 열리다 보니 격이 좀 떨어지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장마에 햇볕나니 습도로 인해서 정말 무덥군요. 게다가 "하나로"가 말썽을 부려서 어제 ..sundin의 HISTORY BASE|2007-06-26 03:51 pm추천 -
[비공개] PT-596 (2)
갚판에 구멍이 슝슝~~~~ 필름을 넣는곳인데 지금 넣었다간 나중에 서페이스/도색시에 일일이 마스킹 노가다 땜시 그냥 나중에 넣기로 했습니다..... 구멍 뚫으라는 곳도 거참 많네 많아~~~~ 에칭.....순접으로 살살해도 바른티가 ..Navy Yard|2007-06-25 03:07 pm추천 -
[비공개] ELCO 80' Torpedo Boat PT-596 (1)
음.... 책도보고 영화도 감상 한다던 나의계획은 옆에있는 저넘에 박스때문에 잠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만지작 거리다가 장식대 도색해버렸습니다 무슨색으로 도색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빨강으로.... 이 허접제작기는 언..Navy Yard|2007-06-23 04:42 pm추천 -
[비공개] 쉽게 씌어진 시
쉽게 씌어진 시 -윤동주(尹東柱) 창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노-트를 끼고..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6-22 01:01 am추천 -
[비공개] US.NAVY gato-class submarine
휴...썅!! 잠수함 던져 버리고 싶었습니다.......... 인형이 말랑말랑 연질이라 메탈프라이머 뿌렸음에도 도색이 벗겨져 버립니다.... 그나마 몇개 건진거.....수병만 남았습니다....장교는 모두 쑤레기통으로.... 즐겁게 만들고 싶..Navy Yard|2007-06-20 09:13 pm추천 -
[비공개] 1954, 디엔비엔푸의 미국인
디엔비엔푸 상공의 공수투하.. 1954년 5월,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의 막바지, 라오스 접경의 프랑스요새 디엔비엔푸는 최후의 결전이 한창이었다. 이 결전의 와중에 민간인 신분으로 활약한 이들이 있었으니 CAT 소속의 미국인 조..sundin의 HISTORY BASE|2007-06-19 11:42 pm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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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gato-class submarine (6)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에 아무도 없는 관계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밑도색에 이어 선체에 전체도장(저먼그레이 + 검정)을 하고 옆면을 그레이로 도색해서 전체적인 그림은 대충 잡았습니다.... 여러가지 도장 예가 ..Navy Yard|2007-06-13 04:01 pm추천 -
[비공개] 조국
조국 -정완영 행여나 다칠세라 너를 안고 줄 고르면 떨리는 열 손가락 마디 마디 에인 사랑 손 닿자 애절히 우는 서러운 내 가얏고여. 둥기둥 줄이 울면 초가 삼간 달이 뜨고 흐느껴 목메이면 꽃잎도 떨리는데 푸른 물 흐르는 ..독일 육군의 블로그|2007-06-13 02:1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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