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공개] 이번 사격평가는 방심 했습니다.
이번일만큼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게임에서 트로피를 따서 업적 달성을 하듯, 이번 사격 평가때도 잘만 봤어도 교육훈련단장님 (준장)특등사수휘장에 1사단장님 (소장)특등사수휘장이 추가되어서 무려 2개의 휘장 보..이곳은 선전선동 부서 입니다.|2012-10-09 08:21 pm추천 -
[비공개] 메이킨 전투(7)-적재
7. 적재 메이킨 환초 공략임무를 띤 북부공격부대의 병력, 장비 및보급품들은 공격수송함(APA) 4척, 공격화물수송함(AKA) 1척, 전차상륙함(LST) 3척, 상륙선거함(LSD) 1척에 실렸다. 전차상륙함 3척은 48대의 상륙장갑차(LVT) 를 실었고..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2-10-09 11:00 am추천 -
[비공개] [MYK DESIGN] Decal 1/144 JASDF MITSUBI..
일본 MYK Design사의 1/144 일본항공자위대 Mitsubishi F-2A "Samurai Squadron" 마킹을 재현할 수 있는 별매 decal을 소개합니다. 포함된 데칼의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3rd SQ 3rd AW, 93-8551, 1st plane : Lt. Col. KENSUKE "HIP" ONISHI, MISAWA Air Base, 2..Air Factory 144|2012-10-09 09:00 am추천 -
추천
-
[비공개] 김정일이 주도한 최악의 대남도발(1)--아웅산 폭탄테러
폭탄이 터진 아웅산 묘소(사진:국가보훈처 블로그)이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시 법적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아웅산 폭탄테러는 김정일이 직접 기획, 주도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닥터 K의 군사학 이야기|2012-10-08 11:25 pm추천 -
[비공개] KCTC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작년의 무릎수술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저질체력이라 뭐라 변명할 여지도 없더군요...불가촉천민이라면 몸이라도 굴리면서 살지 이건 뭐...지금도 어디든지 아무데나 누워서 쉬고 싶을만큼..KUKS'ism|2012-10-08 04:45 pm추천 -
[비공개] KCTC 다녀왔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작년의 무릎수술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저질체력이라 뭐라 변명할 여지도 없더군요...불가촉천민이라면 몸이라도 굴리면서 살지 이건 뭐...지금도 어디든지 아무데나 누워서 쉬고 싶을만큼..KUKS'ism|2012-10-08 04:45 pm추천 -
추천
-
[비공개]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의 예
강남 페스티발중에 어~~ 모든 연예인이 다 SM 인데..... 혹시나 해서SM 홈피가니.. 주소가 강남구 군요 지역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소소한 예~~야거의 보급소|2012-10-08 01:39 pm추천 -
[비공개] 메이킨 전투(6)-보급
6. 보급 길버트 제도 침공을 목적으로 하는 충격작전(Operation Galvanic)의 준비과정에서 가장 큰 보급상의 문제는 상륙장갑차(LVT) 의 부족이었다. 타라와 상륙을 연구하던 해병제2사단의 작전참모 데이비드 쇼업 중령은 통상적인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2-10-08 11:00 am추천 -
[비공개] [일본] 1/144 일본 항공자위대 F-15J 이글 제304 비행대 ..
일본 모델러 8bee씨의1/144 일본항공자위대 F-15J 이글 제 304비행대 841호기 50주년 기념도장이 적용된기체를 재현한 작품을 소개합니다.파랑색 원색과 흰색을 조합한 스페셜 마킹입니다.주익의 흰색 문향은 날개 깃털을 형상화 한..Air Factory 144|2012-10-08 09:00 am추천 -
[비공개] 인도의 해상발사형 'Dhanush' 탄도미사일
해상발사형 탄도미사일 이야기가 나오길래.......시류에 편승한 기사로서~(사진은 2011년 3월 11에 시험발사되었던 'Dhanush'의 발사장면)인도군은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뱅갈만에 위치한 오디샤(Odisha) 해안에서 'Dhanush' 해상발사형 ..식빵스러움의 Blog.|2012-10-07 06:18 pm추천 -
[비공개] 버리지 못한 것
I used to sit like this with my wife. 예전에 이렇게 아내 옆에 앉아있곤 했죠.Her name was Claire. 아내의 이름은 클레어였어요.She died, on 9/11. 9.11때 죽었습니다.Nobody saw it coming. ... 아무도 예상못했죠.I was cleaning out the closet the other day and I..이곳은 선전선동 부서 입니다.|2012-10-07 09:51 am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