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괄 : 현재 아프간 전역에서 크고 작은 무장충돌은 이어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봉기라 할만한 지역은 동북부 타지크 거주지역(판지시르/ 바글란/ 타카르/ 바다크샨/ 파르완/ 카피사 등)과 하자라트(하자라인 거주 행정주)..

제2연평해전에서 화랑무공 훈장을 받은 권기형씨가 73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들입니다. 신형 수병 하정복을 입고 있는데 정식으로 해군 참모총장이 허락하여 받은 것입니다. (정치인 누구에 대한 댓글 금지요망- 그..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군 155mm 중곡사포 포병대의 노획 독일군 15cm schwere Feldhaubitze 18 or sFH 18 야포의 150cm(149 mm × 260 R Separate loading cased charge) 포탄 발사 테스트

현지 시각 10월 1일 오후 16시 12분에 올라온 현지 sns는 탈레반 판지시르 주둔군의 본거지인 남부 4개 행정지구(슈툴/아나바/루카/바자라크) 중 "루카" 지구 전역에 분포한 탈레반 진지를 급습해 탈레반측에 큰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스토리는 "산너머 반대편 : 대소항쟁기 무자헤딘 전투사례" 라는 미육군전사편찬소의 단행본 수록사례다. 이책은 1995~6년 현지에서 무자헤딘 참가자들의 인터뷰를 채록해 편찬했다. "굴람 파루크"는 '칸다하르'에 ..

미해군은 기존 연안전투함 LCS의 개발 및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으로 인해 이미 계획한 생산량을 줄이고 운영중인 함정 일부를 조기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OHP(올리버 헤저드 페리)급 이후 중단된 프리킷 건조사업(..

1) 개괄 : 겨울로 접어드는 시기에 국토 대부분이 산악지대인 아프간, 그중에서도 전투가 한창인 동북부 판지시르 인접지역의 환경은 양측 모두에게 딱히 좋을 수는 없다. 게다가 탈레반이 정권수립후 벌인 각종 실책 때문에 ..

베트남전 시대를 대표하는 1/4톤 트럭(즉 Jeep) M-151 MUTT는 포드 자동차가 미육군 OTAC( Ordnance Truck Automotive Command)의 지침에 따라 1951년에 개발에 착수한 기동차량이다. M-151과 M-151A1으로 개량되는 이 차량은 과적과 중무장 임무를 ..

오늘 부사관 후보생 391기가 임관하였습니다. 11주간의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최정예 해병 부사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임관식이 다가오자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 속에서 늠름하게 행진하는 부후 391기~ '부사관의 책무'에 명시..

1968년 8월 31일: 오전 9시, 33대의 트레일러 차량으로 구성된 제88수송중대 소속 차량수송대가 19번도로를 따라 "안케"에서 "플레이쿠"로 서진했다. 앞서 23일의 매복공격당시와 유사하게 건-트럭 3대와 무장지프 2대가 경호팀으로 ..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M-4 부교 조립 설치 훈련

스텔스 설계는 현대전 장비 개발의 기본이 된 지 오래됐다. 전술항공기는 물론이고 이제 군함들도 스텔스 설계를 적용했다고 소개하는 경우가 흔하다. 거대한 군함을 아예 안보이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군함으로 단정..

부사관 후보생391기 수료 및 임관식이 9시 30분에 생중계됩니다. 11주간의 힘든과정을 이겨내고 최정예 해병 부사관으로 거듭난 부사관 후보생 391기 임관을 축하드립니다. 링크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