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공개] 간단한 비교 사진
좌측에서 부터 차례대로 대한민국 해군 화강암 디지털 군복, 미해군 NWU 3형 그리고 NWU 1형 입니다. 이제 몇년있으면 대한민국 해군하고 미해군 하고 복장이 서로 반대가 되겠군요.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2-31 06:14 pm추천 -
[비공개] 한국으로 출발 합니다.
어떻게든 한국으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짐가방 하나도 이상하게 되어버려서 제때 도착하련지 모르겠습니다만 비행기에서 잠 잘 생각하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대략 10시간 후에 뵙겠습니다.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2-20 03:49 pm추천 -
[비공개] 오늘 출발할 예정 입니다.
한국으로 출발 합니다. 시애틀을 경유해서 대략 14시간 정도 걸릴 예정 입니다.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2-20 12:16 am추천 -
[비공개]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 - Ready or Not 공개 트레일러..
SWAT 4의 정신적 후속작인 Ready or Not 공개 트레일러 영상 입니다. SWAT 4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 때 나온 FPS 명작 게임으로 범죄자들을 사살하는 것이 아닌 생포하는 것이 주된 목표였기 때문에 당시에 (그리고 지금도)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2-18 02:34 am추천 -
[비공개] 현대의 현상금 사냥꾼
안녕하세요. 골든보이 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상금 사냥꾼 (Bounty Hunter) 에 관해서 짧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현재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현상금 사냥꾼 제도가 불법이므로 미국을 포함한 몇 안..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2-17 05:54 pm추천 -
[비공개] 경축! 대한민국 해군 창설 72주년
1945년 광복 이후 11월 11일 손원일 제독은 뜻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대한민국 해군의 시초가 되는 해방병단을 창설 했습니다. (삼군 중 창군일이 가장 빠릅니다.) 1년 뒤인 1946년에는 해방병단은 조선해안경비대로 이름을 바꾸었..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11 07:58 am추천 -
[비공개] 양케제 독일 해군 위관급 동정모
드디어 고대하던 양케제 독일 해군 위관급 동정모가 도착 했습니다. 정모는 독일에 있는 양케에서 발송된 뒤 보스턴에 있는 제봉사가 정모 부착물들을 부착해준 다음 발송 됩니다. 독일에 있는 양케에서는 정모 부착물을 부착..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7 03:01 pm추천 -
[비공개] [AC] 하이랜드 트랙에서 달려본 포르쉐 911R
이번 스팀 할로윈 세일때 아세토 코르사 포르쉐 DLC를 구매해서 드라이브를 해봤는데 예상은 했지만 너무 좋네요 ㅎㅎ. EA의 포르쉐 라이센스 독점계약이 만료되면서 이제 니드포 시리즈 말고도 타 게임에서 포르쉐 차량들을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5 10:00 am추천 -
[비공개]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오늘 토요일에 독일 해군 위관급 정모가 발송되었다고 빌 아저씨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수병 동정모를 주문 했을때는 수령하는데 까지 거의 2달 정도 걸렸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재고가 있었는지 주문한지 2-3주 만에 받아보..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5 07:49 am추천 -
[비공개] [AC] 레이싱 중 트렉 한 중앙에 멈춰있지 맙시다.
멀티플레이에서 레이싱 중 트렉 한 중앙에 멈춰있지 맙시다. 사고가 아주 크게 나서 차가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버린 어쩔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자신의 차량이 사고가 났을 경우 최대한 차를 움직여 트랙 바깥으로 빠지도..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4 02:36 pm추천 -
[비공개] [Squad] 점령지역 사수하기
이번 스팀 할로윈 세일때 드디어 전부터 고대하던 '스쿼드' 라는 게임을 구매 했습니다. 스쿼드는 배틀필드 2 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리얼리티 모드 팀의 제작진들이 만든 신작 게임으로 현재 알파 단계를 거치며 계속해서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4 08:21 am추천 -
[비공개] [AC] 멀티플레이에서 달린 뉘르부르크링
간만에 멀티플레이에서 뉘르부르크링 달려보았습니다. 싱글만 하다가 멀티로 달리니 역시 여러모로 어렵더군요. 다른 차량들도 신경을 써야 하다보니 실수하는 확률도 그많큼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좌측 상단에 보시면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4 08:04 am추천 -
[비공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http://www.sltrib.com/news/2017/10/31/shots-fired-near-university-of-utah/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1-01 04:08 am추천 -
[비공개] [AC] 간만에 드라이빙을 하다가 섬뜩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세토 코르사에서 간만에 드라이브 하다가 섬뜩한 경험을 했네요;; (다시 한번 아세토 코르사의 뛰어난 시뮬레이션 완성도을 느낍니다...) 제가 진작에 스피드를 줄였어야 했는데 빨리 한 번 가보겠다고 속도를 유지하다가 사..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10-20 07:31 am추천 -
[비공개] 드디어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엔딩을 봤습니다.
계속해서 구매를 해놓고 있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플레이를 하지 못했던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를 드디어 다 전부 클리어 했습니다. 소설하고 차이점이 있지만 전작 메트로 2033 처럼 원작의 분위기를 제대로 살려내어서 매우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7-09-18 09:51 am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