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훈련끝나고 철수 시즌이라서, 그 어느때보다. 미해군 건설대(Sea Bees)가 넘쳐나고, AOR2 위장복이 넘쳐납니다.이거 한벌 얻어도 이번 훈련에 큰 이득이라 과감하게 얻으려고 친해져서, 구형전투복이랑 교환 직전까지 갔는데..

간만에 뿜은 고퀼작

경상북도에는 메가박스가 없어서...일단 블루레이나 DVD가 국내정발 될진 모르겠는데. 이베이에 잔뜩 올라온걸 보니구매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다만 배송시간을 고려해서... 어쩔수 없이 비합법적인 루트로 봤습니다.그래도, ..

병장달고 훈련단 가면 편하겠지 하다가 불벼락 맞았습니다. 교관들이 "니들이 병장이면 다야? 뭘 알아!"이러면서 연병장과 한몸으로 만들어주는 2주였습니다. 교관들 말 안듣기는 개뿔, 아주 쌔가 빠지게 선착순, 체력단련..

뫄더뽜더 젠틀맨~

교육받으러 가야됩니다.세상에 이짬밥에 다시 훈련단이라니

답답해서 잡소리 지껄입니다.사회 있을땐 잘 몰랐지만 요즘 들어 생각하는게한국만큼 선동 잘 당하는 나라도 얼마 없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곳도 없음신분상 정치를 논할수는 없지만, 좌우 모두 날개와 같아서 서로를 ..

마지막 돌려차기가 압권

농담같지만, 이런 놈들 차고 넘침진짜.세상은 넓습니다. 사람도 다양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용석의 고소한 19에서도 나왔지만...케이블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 드립니다.http://www.safekorea.go.kr/dmtd/contents/civil/est/EmgnEqupList.jsp?q_menuid=M_NST_SVC_03_04_01 여기서 지역을 검색하시면 가장 가까운곳에 대피시설이 나와있습니다..

노블레스를 즐겨보는 도중 댓글이 아니꼬와서 글을 올려본다.창의성 넘치는 작품이란게 쉬운것도 아니고, 웹툰 하나에 표절이니 뭐니 떠드는데,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이지내가볼때 프로작가도 아닌 일개 독자면서 표절운..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이야기.출처는 "월간 북한"남들은 잘 안보는 정훈쪽 자료를 잘 챙겨보는 편입니다. 나름 흥미로운 자료도 많이 있는 편인데.그 중에서 인상깊은 이야기, "메드베지 스뚜뿌냐"라고 (Медведь 곰) 곰발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