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화 된다고, 버려진것인가... -_-;;; 요새 좀 뜸하긴 했는데, 여기저기서 잊혀져가고 있네 뭔가 어필을 해야될거 같습니다. p.s 덧으로 말씀드리자면 군생활이야기는 아닙니다... 슬슬 짬밥이라 고립될리가... 군생..

이번일만큼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게임에서 트로피를 따서 업적 달성을 하듯, 이번 사격 평가때도 잘만 봤어도 교육훈련단장님 (준장)특등사수휘장에 1사단장님 (소장)특등사수휘장이 추가되어서 무려 2개의 휘장 보..

I used to sit like this with my wife. 예전에 이렇게 아내 옆에 앉아있곤 했죠.Her name was Claire. 아내의 이름은 클레어였어요.She died, on 9/11. 9.11때 죽었습니다.Nobody saw it coming. ... 아무도 예상못했죠.I was cleaning out the closet the other day and I..

포스팅 거리도 없거니와, 간밤에 모기가 생각나서 써봅니다.어디까지나 제 경험이 반영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만...사실, 저는 일반 보병부대가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야지훈련을 자주 하진 않습니다만...사회에 있을때부..

2번째 발견 ㅋㅋㅋㅋ 번호가 2번이라서 쉽게 발견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사관 갈때는 "아 이 놈도 사람이구나~"싶었는데... (해상병 595기 1대대2중대 6소대 2번 이재근) 손가락 부상으로 퇴교당하고 휴가때 다시 만나서 보니 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영상... 으아... 플레이 하고싶다 -_-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해병대 하면 DI가 갑이지...

어디서나 들을 수 있지만, 해답찾기가 사막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든 고민입니다. 사실... 입대 전에는 그렇게 큰 고민없이풍류를 즐기면서 (사실 흥청망청에 더 가깝지만...) 칼 같이 입대했습니다. (사실일찍 입대한건지금 생..

오늘은 국군의 날 입니다. 국방을 걱정없이 지키고있는 모든 국군 장병 전우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우리들이 있기에 오늘도 가족과 조국은 건강하게 있습니다. 필승!

사실, 모든 정책이란것이 흐름따라 가는지라 태풍이 지나면 하늘이 맑아지듯... 요새 다시 잠잠해지는 기운입니다. 조만간 비공개 해제를 해야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 중 입니다. p.s 간만에 추석이라 가족 및 친지, 지인 분..

아침엔 차례상, 전 모음 셋트 약간의 막걸리 점심엔 특식. 약과 풍부한 부대의 추석

군생활을 하다보면 필요한게 한두개 있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건. 다양하게뭔가 알고 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유인 즉슨, 군대에 있다보면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는데. 선후임간 관심사가 어느정도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