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251922181&code=910302 기사내용 비평을 굳이 내가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엉망인건 둘째치고,기사 곳곳에 나오는 F-36 스텔스 전투기는 정말 금시초문.

 출처 : 국방부/합동참모본부 지난 9월 15일, 백령도 서쪽해상에서 수거된 무인기가 파주, 삼척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내부장비가 유실된 상태라 시험운용 중 추락하여 조류로 떠내려왔을 가능..

 출처 : 기상청 규모 3.5진원시 2014년 09월 23일 15시 27분 58초진앙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8km 지역참고사항 피해예상 안됨. 상세분석 후 변경 가능. 방금 대구에서 상당한 진동을 느꼈습니다.무려 규모가 3.5이군요.

출처 : 국민일보저기서 언급한 대부분의 마크는 'the Sundowners'에 쓰이는, 바로 욱일기가 아닌 낙일기입니다.특히 제1 파견대의 마크는 욱일기 또는 낙일기와 관련성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그럼 논란이 되는 것은 '미해병..

1.1군사령관님께서 위수지역이탈에 음주, 이 과정에서 수행원이 민간인과 충돌함.결국 창군이래 최초로 전역조치 된 최초의 장성이 되셨습니다. 2.가장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이번 사고가 포로체험훈련 중 발생..

 출처 : 유민아빠 김영오氏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696543437094415&id=692424460839646&comment_id=696658557082903&offset=0&total_comments=3482 합성인가 싶었는데 김영오 본인 맞네요. 참고로 천안함 유가족들은 수사/기소..

도쿄전력은 터빈 건물과 트렌치의 연결 부위에 시멘트 자루를 나열하고 동결관을 통과시켜 주변의 물을 얼리려고 시도했다. 동결관에 냉매를 투입해 빙벽을 만들어 오염수의 이동을 차단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물이 완전히 ..

본인은 오늘 명(命)에 의해 해군의 지휘권을 유삼남 제독에게 인계하고, 38년간 아끼고 사랑해온 해군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2년 전 본인은 바로 이 자리에서, 기동함대 체계를 갖춘 대양함대 건설의 초석을 놓는 데 모든 ..

2014.3월3일자대생활 시작 - 대답이 느리고 인상을 쓴다는 이유로 가슴부위를 폭행(이 상병)3.4~3.7 20:00경대답을 제대로 못한다며 마대자루로 허벅지를 폭행하여 마대자루가 부러짐(이 병장)/ 부러진 마대자루로 종아리 폭행(이 ..

 먼저 가젯트님의 댓글. 이 댓글을 재조명하는 이유는 이 댓글이 달리던 시점에도 여론조사 등의 이정현 지지율이 조금 높았지만 당선을 장담할 수 없던 시기였고 짧지만 많은 내용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남지역보다..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선체 인양을 실종자 수색과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인양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해훼리호나 천안함과 달리 세월호 인양에는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

풍장(風葬) Ｉ황동규 내 세상 뜨면 풍장시켜 다오섭섭하지 않게옷은 입은 채로 전자 시계는 가는 채로손목에 달아 놓고아주 춥지는 않게가죽 가방에 넣어 전세 택시에 싣고군산(群山)에 가서검색이 심하면곰소쯤에 가서통..

 이런 분들이 진정한 의사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