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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GT5] Mercedes-Benz 300 SL 1954 at Eig..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만들어진 세계적인 클래식 명차중 하나인 300 SL1954형 입니다. 1954년 뉴욕 자동차 박람회 당시 이차가 공개되자 마자 엄청난 여파를 일으켰는데 디자인과 성능뿐만 아니라 최초로 걸윙도어를 채택하여 많..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10-26 02:55 am추천 -
[비공개] [NFS:HP] SCPD 경찰 추격전 영상
역시 컨트롤은 플스가 더 부드럽군요. 키보드로 하니까 얼마나 부드럽지가 않던지. 초반 미션이라 금방 끝나버리군요.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10-23 02:12 am추천 -
[비공개] [WT] 허리케인 마크 I의 위용
1인칭 시점 3인칭 시점 확실히 독일기만 타다가 영국기를 조종하니 매우 수월 합니다. 영국기 탄환이 적 파일럿에게 더 치명타를 입히는 것 같은 느낌은 착각일까요? 또 허리케인으로 한번도 죽지 않고 마무리 했습니다.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10-16 05:43 pm추천 -
[비공개] [L.A. Noire] L.A. 느와르 교통과 첫 미션 플레이 영상
플스로 하다가 PC로 하니 조작이 얼마나 어색한지.... 역시 콘솔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은 콘솔로 해야 된다는 걸 새삼스래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은 PC가 월등히 높더군요. 제 닉네임 골든보이를 따가지고 온 계기가 된게임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10-08 06:52 pm추천 -
[비공개] [WT] 워썬더 2일차 격납고 현황
저기 멀리 영길리 살찐늑대님이!!!! 지난번에 이어 오늘 두번째로 워썬더를 했습니다. 독일 국가 랭크는 오늘부로 7 입니다. 목표인 F-4 까지 단 랭크 하나 남았군요! 현재 격납고는 4개를 운행중에 있으며 Bf.109 E-3, Bf.109 E-1, M.C...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10-01 08:37 pm추천 -
[비공개] 배틀필드4 오픈베타 후기
오픈베타 플레이커스터마이즈 창가볍게 말씀드리자면 전작에 비해 확실히 타격감이 늘어났고 컨트롤도 쉬운편 ㅇㅇ아직 맵도 하나라서 다른건 해봐야겠지만, 허니잼국가는 미국과 중국군 이렇게 두가지고 있고 위장무늬를 ..이곳은 선전선동 부서 입니다.|2013-10-01 07:13 pm추천 -
[비공개] [WT] 오늘 처음으로 해본 워썬더
살진늑대님의 권유로 항상 "할까?" 라고 생각만 하던 워썬더를 오늘 처음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독일로 해서 겨우국가 랭크 5에 진입 했지만 매우 힘들었습니다. 독일은 진짜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 같이 플레이 주신 살..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09-29 07:48 pm추천 -
[비공개] 월탱 프리미엄은 족쇄이다.
하루하루 아까워서 한번이라도 플레이 하게 만드는 이상한 마력비슷한게 있음게임이 그날따라 안풀려도 일단 한판은해야 안 아까운듯한 그런거?그래서 프리미엄을 이번에는 지르기가 고민된다...이번엔 워썬더에 지를까이곳은 선전선동 부서 입니다.|2013-09-23 12:18 am추천 -
[비공개] 사일런트 헌터 온라인 - 오픈 베타 실시
사일런트 헌터 온라인이 드디어 오픈 베타가 실시 되었습니다. 울프팩을 통한 협동 미션과 직접 대원을 선발하는 등 각종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으며 전작의 요소들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이번 오픈 베타에 관련..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09-19 12:56 pm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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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ARMA III] '시노'님과 '살찐늑대'님과 같이한 Co-op 미..
시노님과 살찐늑대님 덕분에 매우 재미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3인 침투 미션이였는데 첫 번째 미션은 실패로 끝났지만 두 번째 임무는 성공적으로 완수 했습니다.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09-14 02:21 pm추천 -
[비공개] [ARMA III] 같이 은행을 털어봅시다!
ㅋㅋㅋㅋ 시노님하고 살찐늑대님하고 같이 하는데 웃겨죽는 줄 알았습니다 은행강도는 엄연한 범죄이며 끔직한 결과를 불러옵니다.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09-14 02:15 pm추천 -
[비공개] [ARMA III] '시노'님 과 같이한 우여곡절 Co-op 미션 플..
암드 II 생각했다가 큰 코 다쳤네요..... 일단 두시간 정도 밖에 하지는 않았지만..... 이야 암드 III는 쓴 돈이 젼혀 아깝지 않다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가 되어 버렸습니다. 갈팡질팡 하던 절 도와주신 '시노'님에게는 다시 ..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09-13 06:59 pm추천 -
[비공개] ARMA III 한국 정발이 몇일안 남았습니다.
이미 아는 단골 가게에 예판을 부탁해놓은 저는 ARMA III 가 정발 되는 날 서울로 올라갈 예정 입니다. ARMA는 저하고 매우 인연이 많은 게임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애착이 갈수밖에 없네요. 제가 지금처럼 게임을 시작했던 계기가A..골든보이의 알수없는 블로그|2013-09-09 08:39 pm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