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이 안되어 있는 것 같은데진짜 무서울 정도다

9월의 지름 예고, 9월에는 추석 명절이 있기에... 보너스가 두둑한 관계로, 둘중하나를 지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간 업무때문에 바쁘게 지내던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터라... 간만에 큰지름이될거 같습니다. 고증자체는 ..

(출처: 루리웹 / 작가: DemonbaneXP)전세계적으로 백신 프로그렘으로는 손가락안에 드는 카스퍼스키를 부득이 하게 사용해보고 있습니다.갑자기 제가 카스퍼스키를 사용하는이유는제가 외국의 한블로그에서받은 프로그렘이 사실..

'WELCOME BACK TO 29TH ID,PFC HYUN"-Cpt. Patterson-ARMA 3와 라이징 스톰 그리고 Darkest Hour 에서 활동 중인29사단에 다시 복귀를 했습니다.전역 소식을 듣고 29사단 친구들이 다시 가입하라고 적극 추천하는 바람에 고민하다가당분간 시간도 ..

역시나 스카이림.간당간당 해서 한 번 폭발 할 것 같더니 결국 폭발해버렸네요.아무리 에러 잡아주고 해도 한 번 맛가면 답이 없다는게 정설인 것 같습니다.쓰는 모드를 줄이던가 해야지 게임을 하는건지 모딩을 하는건지......

우린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내 선후배, 동기일지도 모르는 사람이 다리 날아가서 누워있는데...여기서는 당신들이 느끼는 것보다. 배로 답답합니다. 적당히 안다고 섵불리 좀 판단하지 마십쇼.

1940년도에Haenel 사에서 제조된 MP-40 입니다.122 라는 숫자마크가 Haenel 사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밑에 보이는 40 이라는 숫자가 제조시기를 나타냅니다.초기에는 제조공장 표기를 세자리 숫자로 표기하지만 나중에 가면 알파벳 세..

제가 개인적으로이번 년도에 완성을 목표를 하는 군장수집 목록 입니다.1. 2014 크림반도 러시아 공수군 -Ефрейтор상병러시아 공수군 세팅은 이제 AK 슬링,헬멧, 베스트, 방탄복 이렇게 네가지만 남았습니다.몇가지인시그니..

좀 익숙해지니, 살만한거 같습니다.사람은 적응의 생물이라더니 딱 맞는 이야기 입니다.살만하긴한데 쾌적하다고는 못 하겠습니다.ㅋㅋ재미를 찾아가는 입장이라. 좀 시간을 더 지내봐야...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326868&sid1=102&backUrl=%2FtvMainNews.nhn%3Fpage%3D1 병신력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어디서나 또라이가 많다지만 신비한 방식으로 나타난다는게 문제입니다. 국민이 미개하다는 발언 상당히 싫어합니..

백령도는 섬이 크긴해도 제주도 같은 느낌은 아니고...  그렇다고, 아! 여기는 섬이구나 싶은 느낌도 아닌 사이즈, 보통 대청도내지 소청도는 되야, 여기가 섬이구나 싶은 느낌, 의외로 있을건 다 있으면서 내가 필요로 하는건 ..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리는 카페인 카페에 누가 WSA(=War Shipping Administration)의 번역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더군요.(http://cafe.naver.com/bitethatbait/14129) 제가 사용한 '전시함선국'이 아니라 '전시해운(관리)국' 정도가 적당하다는 주..

오늘자 지름은 VKBO에 달 인시그니아들 입니다.몇개는 품절 상태라 나중에 구매 할 생각이고나중에 플로라 위장복에 쓸 철제 계급장 (상병 계급장인데 일병 계급장으로 셀러가 적어놓았네요.)까지 포함해서총 5개 품목을 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