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로고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

http://blog.naver.com/imkcs0425?fromRss=true&trackingCode=rss
서로이웃 안 받습니다...........내과 전문의 김추성 평화는 강자의 특권이다. 약자는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 윈스턴 처칠
블로그"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1527건
  • [비공개] 필리핀 함락(54)-미군사령부 개편  

    54. 미군사령부 개편 맥아더는 코레히도르를 탈출하기 전에 필리핀 주둔 미군의 지휘체계를 개편했다. 윌리엄 샤프 준장이 지휘하던 비사야-민다나오군은 비사야군과 민다나오군으로 분리하여 민다나오군 사령관으로 샤프 준..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53)-맥아더 탈출  

    53. 맥아더 탈출 1942년 1월 말이 되자 바탄반도의 미-필리핀군이 앞으로 몇달 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 명확해지면서 워싱턴에서는 맥아더 대장의 거취가 관심의 초점으로 떠올랐다. 맥아더 장군을 일본군에 넘겨줄 것인가? 아니..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52)-일본군의 후퇴  

    52. 일본군의 후퇴 대본영 계획에 따르면 루손 점령은 1942년 1월 말까지 마무리되어야 했다. 그러나 1월 26일부터 실시한 바탄공세가 실패하면서 2월 초에 일본제14군사령관 혼마 마사하루 중장이 직면한 현실은 암담했다. 제65혼..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51)-고립지대 전투(2)  

    51. 고립지대 전투(2) - 고립지대 소탕 모리오카 중장이 고립지대를 구하기 위한 공세를 준비하는 동안 제1필리핀군단은 고립지대 소탕에 죽을 쑤고 있었다. 제1사단장 세군도 장군은 휘하의 예비병력을 총동원했지만 작은 고립..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50)-고립지대 전투(1)  

    50. 고립지대 전투(1) - 고립지대 형성 바탄반도 동쪽에서 제65여단이 고전하는 사이 서쪽에서는 기무라지대가 마우반을 점령한 기세를 몰아 제1필리핀군단을 추격하고 있었다. 제14군 사령관 혼마 중장이 1942년 1월 26일에 내린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9) - 2번오솔길 전투  

    49. 2번오솔길(Trail 2) 전투 (오리온-바각 방어선. http://www.ibiblio.org/hyperwar/USA/USA-P-PI/USA-P-PI-18.html#18-1 P.325) 제2필리핀군단에 대한 일본제65혼성여단의 공격은 C구역에 집중되었다. 길이가 4,100m 인 C구역 전선의 서쪽에서 1/4 지점에..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8) - 오리온-바각 방어선  

    48. 오리온-바각 방어선 바탄반도 서해안에 상륙한 일본군에 대한 소탕전이 벌어지는 동안 제1 및 제2필리핀군단의 방어선에서도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1942년 1월 26일 아침까지 제1및 제2필리핀군단의 병사들은 동해안의 오..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7)-기무라대대 전멸  

    47. 기무라대대 전멸 (일본군의 바탄상륙. http://www.ibiblio.org/hyperwar/USA/USA-P-PI/USA-P-PI-17.html#17-1 P.297) 1942년 2월 1일에 아냐산-실라임 지역의 지휘권을 장악한 제57보병연대장 릴리 중령은 1일 하루동안 정찰을 통하여 지형을 익혔다..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6)-기무라대대 상륙  

    46. 기무라대대 상륙 1942년 1월 25일에 제14군 사령관 혼마 중장은 전황을 평가했다. 미-필리핀군은 바탄반도에 주력을 집결시켜 마지막까지 버틸 태세였다. 따라서 필리핀의 나머지 지역을 점령하려고 병력을 분산하는 것보다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5)-츠네이로대대 전멸  

    45. 츠네이로대대 전멸 롱고스카와얀곶에서 소탕전이 벌어지는 사이 북쪽으로 11km 떨어진 퀴나완곶에서도 츠네이로 중좌가 지휘하는 보병제20연대제2대대 주력에 대한 소탕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일본군의 바탄상륙. http://www...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4)-롱고스카와얀곶 소탕  

    44. 롱고스카와얀곶 소탕 (일본군의 바탄상륙. http://www.ibiblio.org/hyperwar/USA/USA-P-PI/USA-P-PI-17.html#17-1 P.297) 해군대대장 브리젯 중령은 롱고스카와얀 및 라피아이곶에 상륙한 일본군을 몰아내기 위하여 해군대대 병력을 증파함과 동..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3)-츠네이로대대의 상륙  

    43. 츠네이로대대의 상륙 미-필리핀군 방어선 뒤의 바탄반도 서해안에 병력을 상륙시킨다는 발상은 제14군 사령관 혼마 중장에게서 나왔다. 혼마 중장은 1942년 1월 14일에 기무라 소장을 불러 바탄반도의 전황에 대해 이야기를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2)-지원사령부지역  

    42. 지원사령부지역(Service Command Area) 맥아더 장군이 주전투진지의 포기를 결정한 1942년 1월 22일에 서해안의 일본군은 바탄반도의 남쪽에 대담한 상륙작전을 시도했다. 일본군은 2개 대대를 동원하여 3번에 걸쳐 3곳에 상륙했는..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1)-주전투진지 포기  

    41. 주전투진지 포기 코레히도르에 있던 맥아더 장군은 바탄에 설치한 극동미육군전진사령부를 통하여 전투 경과를 매일 보고받고 있었다. 전진사령부로부터의 보고가 점점 비관적으로 바뀌자 1942년 1월 22일에 맥아더 장군의 ..

    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40)-마우반 방어선(2)  

    40. 마우반 방어선(2) - 도로봉쇄점 전투 1942년 1월 18일 아침부터 기무라 지대가 공격을 시작하자 제1필리핀군단장 웨인라이트 장군은 적의 전력이 증강되었다는 것을 눈치채고 전초선의 병력을 주저항선으로 후퇴시켰다. 이후 ..

    추천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02  다음

메일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