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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부겐빌 섬 미 해병대의 개구리 군복
U.S Marines Duck Hunter Camouflage Frog Military Uniform in the Bougainville Island 태평양전쟁 당시 솔로몬 제도 부겐빌섬에서 작전중인 덕 헌터 위장용 얼룩무늬 개구리 군복 차림의 미 해병대원들- 1943년 12월 부겐빌섬 코이아리를 습격하여 일..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2017-05-01 12:54 p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2)-해군과 육군항공대의 철수
22. 해군과 육군항공대의 철수 진주만 기습의 결과 중부태평양항로가 막혔으므로 필리핀으로 향하는 선단은 일단 호주를 거쳐야만 했다. 전쟁 이전에는 이런 상황을 예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호주의 기지는 전혀 개발되지 않았..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4-04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1)-구원노력
21. 구원노력 진주만 기습은 유럽전쟁에 쏠려있던 미국인의 관심을 태평양 및 극동지역으로 끌어당겼다. 미국인 사이에 필리핀의 미군을 도와야한다는 공감대가 생겼고 맥아더 장군의 이름은 일본에 대한 미국의 저항을 상징..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3-31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20)-라몬만 상륙
20. 라몬만 상륙 북쪽과 남쪽으로부터 동시에 마닐라를 공격하겠다는 일본제14군의 계획에 따라 모리오카 스스무 중장이 지휘하는 제16사단은 1941년 12월 17일에 류큐 제도의 아마미오시마를 떠나 링가옌 만에서 남동쪽으로 360km..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3-28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9)-아그노강 진출
19. 아그노강 진출 일본군이 상륙하자 극동미육군사령부는 75mm 자주포 12문을 웨인라이트 소장의 북부루손군에 배속시켰다. 제192전차대대는 북부루손군을 지원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북부루손군에 배속되지는 않았다. 웨인..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3-24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8)-링가옌 상륙(2)
18. 링가옌 상륙(2) - 상륙 링가옌 부대의 항해에 특별한 일은 없었다. 선단은 인도차이나로 가는 것처럼 속이기 위하여 처음에는 남서쪽으로 항진하다가 침로를 바꾸어 평균 8노트의 느린 속력으로 링가옌 만으로 향했다. 도중..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3-21 11:00 am추천 -
[비공개] 태평양전쟁 당시 미군 병사의 전리품이었던 일본군의 해골 US Navy..
태평양전쟁 당시 과달카날 제도 솔로몬섬 전투에서 미군 해병대의 화염방사기 공격에 파괴된 97식 치하 전차 앞에 걸린 화염에 그슬린 일본군의 사체 - 1942년 1943 년 2월 1일 미국 LIFE지는 과달카날 전선에서 종군 기자 랠프 모..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2017-02-19 10:41 p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7)-링가옌 상륙(1)
17. 링가옌 상륙(1) - 계획 필리핀 공략을 위한 대본영 계획의 제1단계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미군의 항공력과 해군력은 사실상 소멸했다. 서로 멀리 떨어진 5곳에 대한 선발부대의 상륙은 모두 성공하여 필리핀 안에 강력한 발..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2-17 11:00 am추천 -
[비공개] 태평양전쟁 당시 대나무 죽창 트랩 - Bamboo spear trap..
태평양전쟁 당시 필리핀 루손섬 항일 레지스탕스들이 설치해 놓은 대나무 죽창 트랩지대를 지나는 일본군 95식 하고 경전차 -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 당시 대나무 죽창 트랩을 땅에 꽂는 일본군슈트름게슈쯔의 밀리터리와 병기|2017-02-16 07:27 p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6)-전쟁의 충격
16. 전쟁의 충격 필리핀은 전쟁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 전쟁이 터졌을 때 방공호는 만들어져 있지 않았으며 필리핀군은 동원 중이었다. 당황한 필리핀에는 온갖 헛소문이 퍼졌다. 일본폭격기의 일부에 백인 조종사가 타고 있..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2-14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5)-레가스피 및 다바오 상륙
15. 레가스피 및 다바오 상륙 파커 장군이 지휘하는 남부루손군 담당 구역은 마닐라 남동쪽의 루손 지역이었다. 마닐라에서 루손 남동쪽 끝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400km 였으며 베이 호와 타알 호라는 큰 호수 2개가 있었다. 이 지..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2-10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4)-비간 상륙
14. 비간 상륙 2,000명의 병력을 가진 다나카 지대가 아파리에 상륙하는 동안 역시 2,000명으로 이루어진 가노 지대는 해군제2급습대의 엄호 아래 비간에 상륙했다. 제2급습대는 12월 10일 오전 1시 15분에 비간 앞바다에 도착하여 ..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2-07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3)-아파리 상륙
13. 아파리 상륙 다나카 지대를 실은 해군제1급습대는 1941년 12월 10일 오전 3시 30분에 아파리 앞바다에 도착하여 오전 5시 30분부터 상륙을 시작했다. 바탄 섬에서 날아온 97식 전투기들이 선단 상공을 지켰다. 아파리에서 미군의..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1-24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2)-바탄 섬 상륙과 아파리 및 비간 상륙부대 발진
12. 바탄 섬 상륙과 아파리 및 비간 상륙부대 발진 일본군은 필리핀의 미국 항공력과 해군력을 제거하기 전에 선견부대를 상륙시켰다. 도쿄시간 12월 7일 저녁에 북부 루손을 향하는 2개 부대가 펑후 제도를, 그리고 루손에서 북..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1-20 11:00 am추천 -
[비공개] 필리핀 함락(10)-클라크 비행장 피습
10. 클라크 비행장 피습 12월 8일 오전 3시 30분에 마닐라 라디오 방송이 진주만 기습을 알린 직후 이바 비행장의 레이더가 해안으로부터 120km 떨어진 곳에서 코레히도르로 접근하는 정체불명의 비행기를 발견했다. 즉시 이바 비..대사의 태평양전쟁 이야기|2017-01-13 11:00 am추천